[C++] Effective C++ CH3

자원 관리

자원: 사용을 마치고 난 후엔 시스템에 돌려주어야 하는 모든 것을 말함

• memory, file descriptor, mutex lock, font, brush

이번 장에서는 객체 기반 방식의 자원 관리를 다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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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목 13

자원 누출을 막기 위해, 생성자 안에서 자원을 획득하고 소멸자에서 그것을 해제하는 RAII객체 사용

RAII 클래스: shared_ptr, unique_ptr, weak_ptr …

자원이 항상 해제되도록 만들 방법은, 자원을 객체에 넣고 그 자원 해제를 소멸자가 맡도록 만드는 것이다.

스마트 포인터로 자원 누출을 막을 수 있다.

이를 사용하는 방법의 중요한 두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.

1. 자원을 획득한 후 바로 자원 관리 객체에게 넘긴다.

   • 즉, 스마트 포인터 객체를 초기화 하는데 자원을 사용함.
   • 이는 ‘자원 획득은 초기화(Resource Acquisition Is Initialization: RAII)’라고 불림

2. 자원 관리 객체는 자신의 소멸자를 사용해서 자원이 확실히 해제되도록 한다.

   • 소멸자는 객체가 소멸될 때 자동적으로 호출되기 때문에, 자원 해제가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

unique_ptr 은 유일한 소유권을 갖는다고 가정한 객체

shared_ptr은 참조 카운팅 방식 스마트 포인터(reference-counting smart pointer: RCSP)

알아두어야 할 점

• 스마트 포인터들은 소멸자 내부에서 delete 연산자를 사용함

  • delete []가 아님 (항목 16 참고)
  • 즉, 동적으로 할당한 배열에 대해 이를 사용하면 대략 난감
    • 동적 할당된 배열은 vector 와 string으로 또는 boost::scoped_array, boost::shared_array

• 함수의 반환 타입이 포인터이면, 문제가 생길 수 있음(항목 18 참고)

  • 호출자 쪽에서 delete 해줘야하기 때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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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목 14

RAII 객체의 복사는 그 객체가 관리하는 자원의 복사 문제를 안고 가기 때문에, 그 자원을 어떻게 복사하느냐에 따라 RAII 객체의 복사 동작이 결정된다. RAII 클래스에 구현하는 일반적인 복사 동작은 복사를 금지하거나 참조 카운팅을 해 주는 선으로 마무리하는 것 (이외의 방법들도 가능)

모든 자원이 힙에 생기지 않음. 이러한 자원들은 자원 관리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음